민수기11장12장1 민수기 [11-12장] 주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저를 감싸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읽는 것만으로도 기도입니다. 하루 2장씩 읽고 묵상합시다. 함께 오늘 읽을 말씀은 민수기 11장 12장입니다.민수기 11:1-35다베라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모세가 장로 칠십 인을 뽑다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 2024. 8. 19. 이전 1 다음